딸래미 덕분에 매주 샌프란을 가게 된 우리 – 라기 보다는 남편과 딸래미.
이번주는 parents meeting이 있어서 나도 참여하는 바람에 둘째까지 샌프란 나들이.
아침에 한글학교부터 샌프란 갔다가 저녁에 발룬티어까지. 주말이 고되다.
고생한만큼 반짝반짝 빛나길.
딸래미 덕분에 매주 샌프란을 가게 된 우리 – 라기 보다는 남편과 딸래미.
이번주는 parents meeting이 있어서 나도 참여하는 바람에 둘째까지 샌프란 나들이.
아침에 한글학교부터 샌프란 갔다가 저녁에 발룬티어까지. 주말이 고되다.
고생한만큼 반짝반짝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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