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희망적인 소식이 있겠지- 라는 희망을 바랬지만.
공수처는 체포영장을 집행 하러 갔지만 6시간 만에 철수 하였고
그거 본다고 야외에서 airpod로 듣고 있다가 airpod 케이스와 한쪽을 분실했다. -ㅅ-);;;;
이런거 분실하고 그러는 성격 아닌데- 분명 가방에 넣었는데….. 왜 없는지, 흘렸다는 사실에 믿을 수가 없다.
그리고 믿었던 딸래미의 폭탄투하.
충격과 실망에 이 참담함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난 정말 손을 놓고 싶다.
어찌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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