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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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왔다!
리비도 들뜨고 나도 들뜨고(별생각없는줄알았는데 아니었어.)

이 멀리 비싼 돈 들여 와놓고 아무 계획없는 동생부부를 위해 첫날 도착하자마자 일정은 스탠포드.
university ave에서 점심을 먹고 거리 잠깐 구경하는둥마는둥하고 스탠포드, 스탠포드 쇼핑센터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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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는 스탠포드 첫 방문에 그늘에서 바나나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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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쇼핑몰 애플 매장에서 난 득템!!
동생이 사줬다!!! 히히히 :)

요거 깔끔하고 좋은데~

 

 

아, 사진을 좀 많이 찍어야 하는데 요즘 대충 생각날때 하나씩 찍으니 글쓰기도 애매~ 하네.

16. July 2014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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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 chowder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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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에 있는 Sam’s chowder house
동동이는 이제 하이체어에 앉아서 좋아하는 시기.
밥먹는게 수월해졌다. (아직 못빠져나오니)

한솔이 마중가는 길에 한솔이네가 너무 빨리 나오는 바람에 그냥 팔로알토에서 만나기로. ;;;;
비행기도 빨리 도착하고 입국수속도 빨리 끝나고 그래서 예상보다 너무 빨리 나온것.
엄마 오실때는 늦었다~ 하면서 가도 한참 기다려야 나오시던데.. 엄마에게 이야기 하니 엄청 부러워 하셨다. 같이 올껄 그랬다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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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오나 기다리며 우린 먼저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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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에서 유명한 랍스터 샌드위치.
요거 먹고싶었는데!! 드디어 먹었다. :)

별거 없는 것 같은데 맛있고,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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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잘먹고.

삼촌하고 숙모 온다고 완전 들떠있는 중.
오랜만에 만나는 거라 어색하고 그럼 어쩌나 했는데 어제 보고 오늘 또 보는 것 같은 편안함.
그래서 가족인가보다. :D

 

 

 

 

16. July 2014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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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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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장보는 동안 리비가 동동이랑 이러고 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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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잠자다 깨서 침대구석까지 가서 앉아 울고 있기도 하고.
자다 깨서 앉아서 우니 다시 재우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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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보는 포기해야하는가…?!
그래도 다시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하는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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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 싶어하는것 같지만 결국 앉기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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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스겠다 싶었는데 7월 11일 부터 잡고 서서 논다.
뭔가 리비보다 빠른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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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밥먹는 동안 동동이도 뭔가 먹고싶어하길래 줬다가
나중에 눌러붙은 밥풀 치우느라 힘들었다. ㅋㅋㅋ
그래도 보고 있음 신기하고 웃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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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 밑에 관심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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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놀려면 이정도는 뭐. :)

여전히 분유는 먹이기 힘들고 잘 안먹지만 나름 잘 크고 있는 동동.
9개월 첵업이 기다려지네.

 

05. July 2014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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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트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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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와서 부터 신경쓰이던 팜트리.
요즘들어 부쩍 더 귀신머리 풀어헤친 것 처럼 보이고, 커다란 줄기와 잎들이 한번씩 후두둑 떨어지는데 사람들 지나가다 다칠까봐 걱정도 되고.
오빠에게 정리하자고 해도 비용이 한두푼도 아니니 버티고 버티다 –
하루에 한 두가지씩 떨어져서.. 결국 정리.

처리할 잘린 가지들이 엄청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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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원하게 이발해서 좋구나!
이젠 한동안은 가지가 떨어질까 걱정 안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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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나무 쓰레기들은 이렇게 한가득하고도 더 있다.
자르는것도 기술이 필요한 일이지만, 이거 다 잘라서 이렇게 모아두는것이 정말 힘들겠더라.
하비 아저씨가 수고하셨네.

쓰레기 치우는 날 이거 다 가져갈 수 있으려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다 가져가더라.

05. July 2014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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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roy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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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 생일 기념 놀이동산 방문.
처음 계획은 디즈니랜드에 가서 3일패스 끊어서 공주도 만나고 신나게 놀아보자 였는데-
방학기간에 이 더위에 (몇년전에 가서 엄청 더웠던 기억에;;) 동동이를 데리고 가는게 점점 엄두도 안나고 저질체력이 된 상태에서 가기도 겁나고.
(프로즌 엘사,아나를 만나려면 6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방학전에는 4시간이라더니..)
결국 디즈니랜드는 다음기회로 미루고 집에서 가까운 어린이 놀이동산이 길로이 가든으로.

리비 어렸을때 몇번 갔지만 그건 벌써 기억속에 없는 리비는 어떤 곳일까 기대감 만빵으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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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도 이곳이 신나는지 꽤나 잘 있어줘서 돌이동산 올만하네~ 라는 생각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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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착하자마자 오리배를 타려고 줄을 섰는데 너무 길어서 (그나마 일찍와서 그게 짧은 거지만) 기다리다 지겨워하는 리비를 데리고 잠시 다른 놀이기구를 타러.
그사이 오빠는 줄을 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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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룬 놀이기구 타고 오니 바로 오리배 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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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타봤으니 됐다.
이제 오리배는 안타도 되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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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와 난, 자동차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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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리비는 자동차 운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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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거 탔을때는 분명 좀 빨랐던 거 같은데….
너무 슬로우~ 해서 다음에는 타지말자. 라는 생각을 했던. 한참 기다려서 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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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점심도 사먹고 이것저것 놀이기구 타고 물놀이 하는 곳으로.
이곳은 처음와본다. 옛날에는 어려서 이곳까지 올 생각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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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수영복 가져와서 놀자~
그래도 혹시 몰라 여분의 옷과 비치타올을 챙겨와서 문제 될 것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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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하는 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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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재미있어했던 열차. (가장 빠름)
집에 갈 시간이 되었을때 이것 또 타고 싶다고 울고.. -ㅅ-);;;
하지만 우린 이미 반대편에 와있었고.

오전 11시 전에 와서 오후 5시 되어 나옴.

다음에는 이것만 몇번 태워줘야겠다.

그새 컸다고 스피드있는것을 좋아한다.
회전목마는 보더니 재미없는거라고;;;;;; 예전에는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 중 하나였는데.

많이 컸구나.
5살 생일 정말  축하해.

 

 

 

 

25. June 2014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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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5th birthday ol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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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 생일 전날. 미리 가족파티를 했다.
동동이는 한창 졸릴 시간이라 어리버리 짜증내기 직전이고 리비는 신났고.

그 전날 밤에 저 장식 하고 ( 옆쪽 벽에도 했는데 사진이 없네.. )
풍선 꽃도 만들어 보겠다고 한밤중에 생쑈도 하고.

그래도 리비가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며 >_<)/
이번 생일은 리비랑 나랑 둘이서 으쌰으쌰 신나서 소꿉놀이 하는 기분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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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 친구 엄마의 조언으로 빵은 초코, 생크림, 토핑은 딸기. 이렇게 해서 동네 슈퍼마켓에서 주문을 했더랬다.
앗싸리 화려한 2층 케이크를 주문했으나 그것은 버터크림으로만 가능하다고 하여 중간에 변경.

케이크가 생각보다 더더 이쁘고, 맛나고.
미국 케이크는 맛이 없어- 라는 생각을 바꾸게 한 너무 러블리한 공주님케이크!!!!

리비도 완전 기분 업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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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비싸고 먼 파리바게뜨까지 갈 필요가 없겠구나!!
실제로 봐야 그 느낌이 전해 질텐데… 정말 사랑스러운 케이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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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야 생일 축하해~ :)

5살에는 밥과 고기도 잘먹고, 빨리먹고, 엄마말도 잘듣고, 정리정돈도 잘하고, 동생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등등 그런 딸이 되거라~
뾰로롱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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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기 아까운 케이크였지만 .. 맛있다~ 맛있어~ 감탄하면서 먹는 중 (여기서 맛있다는 기준은 아무리 그래도 미국에서 만든것치고.. 임)
음료는 특별히 스트로베리 레모네이드.
이쁘게 유리잔을 준비했었는데 프로즌컵을 사용해야해서 .. 이쁜 핑크색이 안보이네.

플레이트는 특별히 프로즌으로-

동동아, 빨리 커서 너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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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선물 개봉시간~
친구들을 불러서 하는 생일파티를 안하는 대신 선물은 물량공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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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 외에 각종 보드게임들도 아빠선물이란 명분아래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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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어제부터 보드게임을 하루에 몇번씩 해줘야 했다..
특별히 생일날이니 계속 몰래 지면서. ㅋ

져서 내가 아쉬워하자 리비 왈 ‘ 엄마 게임에서 질 수도 있는거야’

25. June 2014 by 여름
Categories: hayden, 올리비아 | 2 comments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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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이 생일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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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뒤죽박죽이지만-

 

 

18. June 2014 by 여름
Categories: 소근소근 | Leave a comment

주말 피크닉(첫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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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쿨에서 5월 말부터 행사가 많았는데 그 중 하나가 프리스쿨에서 스스로 간식(샌드위치)를 만들어서, 걸어서 공원으로 가서 놀구 돌아오는 것.
동동이 때문에 한번도 필드트립 못해줘서 정말 아쉬웠는데 그나마 부모가 같이 안가도 되는 야외활동이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리비도 걸어서 공원에 다녀온 것이 꽤 기억에 많이 남았나보다.

자꾸 나에게 피크닉을 가자고. 자기가 길을 안내해 주겠다며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가야한다고.
결국 주말 하루 잠시 가기로. 이것저것 간식을 스스로 챙기고 걸어서는 못가겠고 차타고 공원으로.

방학이라 오히려 놀이터가 썰렁하다.
다들 어딜 놀러갔는지..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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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혼자 놀다가 (친구들이 없으니 좀 아쉽) 동동이가 낮잠에서 깨서, 첫 스윙 도전.
아직 좀 그네가 크긴 하지만 동동이는 꽤나 좋아해서 우리가족 모두 신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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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진은 누나 수영하는 동안의 동동.
누나보다 과자의 맛을 일찍 알려줬다. …

내 목표는 돌 때 즈음에는 우리먹는거 다 같이 먹는;;;;; 괜찮을까? ㅋ
그래야 좀 줄줄이 서있는 갈 곳들을 편히 가지!

 

18. June 2014 by 여름
Categories: hayden | Leave a comment

저지레 시동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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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법 잘 앉아있어요.
행동반경도 조금씩 넓어지는 것 같고..

엄마 입장에서는 많이 안먹는것 같은데…
여전히 밖에 나가면 개월수를 물어보고 7개월이라 하면 big baby! 소리를 빼먹지 않고 듣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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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레도 시작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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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치발기에만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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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그리 잘 웃는지..
혼내려다가도 저 웃음에 넘어가고 마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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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가 처음에 해서 신기해했던 이 동작도 시작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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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어가는건 아니고 빙글빙글 돌아서 서랍까지 간다.
목표의식이 뚜렷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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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은 저것을 막아야 겠구나 라는 생각.
리비때는 크게 문제가 없었지만 왠지 동동이는 다 막고 게이트를 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오버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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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여전히 누나에게 사랑받고 있는 동동.

15. June 2014 by 여름
Categories: hayden | 2 comments

Graduation for Pre-Kindergarten

프리스쿨을 졸업했다.
졸업 전부터 정말 많은 감정을 갖게 했던 졸업식
일년 새 아이를 훌쩍 성장하게 했던 곳.

우리 리비 정말 많이 컸다.
이모들이 보면 정말 깜짝 놀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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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전 날 밤.
열심히 땡큐 카드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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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당일 우리는 리비 몰래 풍선을 준비하기 위해 바빴다.
졸업시즌이다보니 풍선가계가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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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때문에 시간맞춰 갔더니 이미 주차장은 자리가 꽉 차고 겨우겨우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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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 선생님들과 한컷.
adams 선생님과는 못찍어서 아쉽네.

처음에는 무섭고 무뚝뚝해서 내가 겁 잔뜩 먹었는데
일년 지나고 보니 좋았던 선생님들.
이곳에 다니게 된 것이 참 잘 했다고 생각.

빨리 동동이를 이곳에 보낼 날이 기다려 진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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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과는 사진 찍는것도 까먹고. (정신 하나도 없어서)
마지막에 세영이 세진이와 함께

리비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다른 친구들과 이제 보기 힘들다고 생각하니 내가 다 아쉽다.
리비가 좋아하던 conner는 어쩌지?! 귀여워하던 emma 보고싶어서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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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쉬웠지만, 우린 썸머스쿨이 있으니까.

11. June 2014 by 여름
Categories: 소근소근 |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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