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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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집안을 거침없이 돌아다니던 동동
점점 집안의 무법자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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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에 비해 밥 먹이기 너무 힘든 동동
이때는 정말 밥먹이는게 전쟁이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수월해졌다.
하필 이 사진 찍은 이 날, 저녁부터 열이나고 설사 시작.
속이 아파서 먹기 싫었었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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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열나고 설사하고 토하고.
혹시 몰라 다음날 어젠트케어에 갔더니 장염.
아아- 장염은 처음이다.
아기가 아프니 먹는 양도 확 줄고 걱정..
덩치에 안맞게 안먹는다고 고민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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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지나면 괜찮아 질꺼란 이야기에 한숨 돌리고 집으로.
2일 정도 지나니 열은 사라지고 가끔씩 하는 설사 말고는 컨디션도 좋아
4-5일 지난 날 – 주말 외출해서 볼일 보고 아는 집에 갔다가 그 집에서 저녁먹으려고 2-3시간 있는동안 갑자기 동동이가 설사를 6-7번 하는 바람에… ㅜ_ㅜ
다시 화들짝 놀라 후다닥 집에 왔는데 다행히 그때만 그랬고 그 뒤 좋아짐.

지금은 다 옛날 일.

10. August 2014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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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가게가 생겼을때 한국 치킨 집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한국가게들 많은 거리에 생겨서)  알고보니 패스트푸드점.
아무 생각 없다가 스파이시한 버거가 판다는 이야기에 들려봤다.
난 한국의 스파이시 치킨버거가 그리웠거든.

하지만 미국의 스파이시가 정말 스파이시 일까 싶은 불신이 있었는데.. 먹어보니 맛있다!!! :)
히히히히 :D
여기 실내 놀이터도 있어서 리비도 좋아하고~

종종 먹어줘야징~ :)

 

10. August 2014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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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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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서관에서 유모차에 내려주니 그리 좋아할 수가!
이제 신발과 양말 이런거 준비해서 다녀야 하나 싶다.

생각해보면 스토리타임 이런것도 가도 되는 개월수가 된 건가 싶기도 하고..
리비는 요맘때 짐보리도 다니고 한국에도 가고 그랬는데~
동동이 또래 친구들은 짐보리 다니던데.. 동동아 쫌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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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빌린 책도 반납해야하고 해서  두번째 방문.
장염으로 고생할때인데 좀 잠잠한거 같아서 데리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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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열심히 독서 중.
책을 다 사줄 수는 없으니 도서관을 방문하기 시작했는데 오로지 관심은 공주, 바비 같은 책들.

아직 책을 읽지는 못하고(단어 몇개는 읽을 수 있지만 .. ) 그림만 보는 걸텐데도 열심히 본다. ㅋ
아직은 주로 바비,공주 책들을 보지만 – 점점 다른 책으로 관심을 갖게 되겠지??!

방학이 끝나간다. 아쉬워라..
뭐했다고 벌써 끝인가 싶고..

이번 주 수요일 부터는 킨더 생활 시작.

 

10. August 2014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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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years, 9months chec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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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동동이 9개월 첵업하고 맞춰서 한번만 병원 방문.

들어가기 전부터 주사 맞아야 하냐고 계속 물어보는 겁쟁이가 되었음.
동동이 피 뽑는 것 보는 것도 겁에 질려 하고 -ㅅ-);;

걱정이 현실로.
키는 30% 밖에 안되고, 몸무게는 50%

아.. 키 크는거 뭐그리 힘이 드니?!
내년에는 좀 더 크면 좋겠다는 엄마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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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는 누나 9개월 때와 거의 흡사.
키, 몸무게 둘다 80% 가까이.

워낙 개월수 다른 아기들에 비해 분유 먹는 양도 적고 해서 걱정했는데 (이야기 하면서도 동동이 덩치 때문에 우리가 웃겨서 혼남)
잘 자라고 있으니 괜찮다는 당연한 답만.. ㅋ

이빨은 3개(아래2,위1) 나왔고, 기어다니고, 잡고 서고, 쇼파잡고 이동까지.

05. August 2014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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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cr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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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일요일 오후 사람 많은 산타크루즈로-
주차 자리 찾아 빙빙 돌다가 좋은 자리 잡고 바닷가로 왔다.
리비에게 모랫놀이 할 수 있는 바닷가에 가자고 약속한게 있어서 (타호 대신) 이곳으로 왔다.
오는 시간+주차+놀기+밥먹기 다 괜찮았는데 집에가는길이 한없이 막혀서 결국 동동이는 차안에서 울고 불고 좀 고생했다.
덕분에 동동이는 뽀로로의 세계로 처음 발도 들여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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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아빠는 파도 구경 간 사이 엄마는 동동이 이빨 난 거 좀 찍겠다고 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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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도 먹고 사람구경하면서 동동이도 신났다.
네가 모래만 안먹어도 풀어줄텐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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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짝쿵짝 공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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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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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도 타고

 

오후 3시 출발 밤10시 도착.
매우 알찬 일요일.

 

며칠 후 리비가 엄마 우리 길 막혔던 바닷가 또 가고싶다는-
다음에는 다른 바닷가 가자 ㅜ_ㅜ

 

 

30. July 2014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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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sw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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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발차기를 시켜줬더니 너무 좋아하길래 고민끝에 수영복을 장만했다.
튜브는 리비 친구에게 빌리고 날이 너무 더워 누나들 수영하는것만 보고있기 힘든 것 같아서 첫 시승! (튜브 불어 준 언니에게 땡스~ )
아들인데, 뭐 핑크라고 안하고 그런거 없다. ㅋㅋㅋ 아 정말 미안. 엄마가 옷도 안사주고.

얼마전 장난감가게에서 타 본 보행기에 앉아 어쩔 줄 몰라 울기 직전까지 가길래
이번에도 울면 어쩌나 잠시 걱정했는데 – 너무 좋아하네!!
누나들이 밀어 주고 당겨주고. ㅎㅎ
알고보니 튜브를 탐냈던 것. 동동이 나오고 결국 한명씩 다 타봤다는.

 

앞으로는,
수영장 가는 길이 더 험난하겠구나.
이제 동동이꺼까지 챙기고 가야해?! ㅜ_ㅜ

 

24. July 2014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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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기 아쉽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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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의 따끈따끈 포스팅.
지난주 동생네가 놀러와서 수영장을 못가다가 오랜만의 자유수영.
더군다나 동동이는 낮잠 자는사이 오빠에게 맡기고 리비와 단둘이 왔다. 리비 친구들도 빼고~
덕분에 나도 수영복 입고 물속에서 놀기!
한참을 놀구선 집에 가야하는데 아쉽더라-
날씨도 너무 좋고!!! 수영장은 한가하고!!!
아쉬워! 아쉬워!

오빠에게 아쉬웠다고 이야기 하니 내일도 가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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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수영장 쉬는시간. 유아 풀은 이용가능하고~
저 멀리 언니(수영장을 지키는 라이프가드 언니) 부러워요~
나두 햇살에 누워있고 싶어지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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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메니큐어.
리비가 많이 부러워 하는 중 ㅋㅋㅋ

이 햇살 이 한가함
아쉽지만
자, 5분 지났으니 집에가자.
엄마 저녁해야해~

17. July 2014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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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나파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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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빡빡한 하루.
금문교 – 소살리토 – 나파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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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살리토 햄버거를 먹어야 한다고 해서 들림.
옛날 처음 먹을때는 맛있었는데 – 이것저것 햄버거 먹어보고 나니 우리동네 햄버거가 더 맛난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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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기 전에 뭘 하고 싶을까.

소살리토에서 나파까지 생각보다 엄청 멀어서 피곤했다.
담부터는 이 코스로 가지 말아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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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링 와이너리.
딱 리비가 동동이 만 할때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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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숙모 기다려야 한다며 –
잠시 라도 떨어지면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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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는 언제와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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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July 2014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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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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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진들 밖에 없어서 속상하네.
요즘 정신을 어디다 두고 사는지..

 

17. July 2014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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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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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와있는 동안 토요일이 끼어있길래 샌프란 구경 가는 김에 파머스 마켓까지 구경하러 서둘러(10시 넘어서;;;) 샌프란 가는 길.

파머스 마켓 가는 길 이곳이 나오면 다와가는구나~ 싶은 장소.
언제 여기서 야구 경기 한번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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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와 놀아주며 가느라 바쁜 아빠.
저 멀리 한솔이와 명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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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하고 정신차려보니 점심먹으러.
팩우유 – 아니 팩 커피가 생겼더라!!! 블루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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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햇살.
추운줄 알았는데 더워서 혼났네. 그래도 바람은 시원하고~

커피 배부르게 마시고 점심까지 먹으니 배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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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바라기 리비.

도대체 뭐가 좋은지 모르겟지만- 그냥 젊은게 좋은건가?

 

점심까지 먹고 오후 스케쥴 알려 준 후 동생과는 바이바이.
토요일에 계속 따라다니는 건 너무 피곤하고.. 난 벌써 지쳐있었기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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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뭐하나 문자 보내니 온 사진 하나.

집에와서 이야기 들어보니 피어39에서부터 유니언스퀘어까지 걸었다고….. 켁.
젊음이 좋긴 좋구나.

 

 

17. July 2014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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