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 peach picking

한국에서 돌아와서 프리스쿨도 안가니 리비와 딱히 할 일도 없고, 피킹 하는 시즌이 시작되길 체크하다가
시작하는 주, 주말에 바로 출발!

올해는 작년만큼 더운 날씨가 아니라서 다닐만 했다. :)

새로운 곳을 가볼까 했는데.. 결국 작년에 갔던 곳으로.
작년보다 체리가 없다는 느낌.  체리 찾아다닌다고 힘들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바구니는 한바구니. ㅋ
작년에는 사다리 타고 따는 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거의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땄다.

 

 

 

 

 

작년보다 능숙하게 체리피킹을 하는 리비.

 

 

 

 

 

 

힘든 가장의 길.

 

 

 

 

 

이제 피킹시즌 시작인데 이렇게 듬성듬성 있어서 어쩌니.
우린 일찍 오길 잘했다 싶지만.

 

 

 

 

한바구니 따서 계산하니 20불 조금 넘는 가격.

음하하, 이렇게 가득 따 놓고도 걱정 없는건 김치냉장고 덕분.
5월 중순에 피킹 갔던 건데, 아직까지 싱싱한 체리를 먹고 있다.  :)

체리 따고, 오기 전에 사둔 김밥으로 점심을 먹고 우린 또 복숭아 따러 –

 

 

 

 

우와! 작년에는 복숭아 따러 늦게 가서 듬성듬성 있는 복숭아 나무를 봤었는데…

 

 

 

 

 

올해는 이런 모냥.
푸하하 웃음만 나오더라.

 

 

 

 

white peach가 대부분 이고 yellow peach조금.

이것도 한바구니 땄다. 복숭아는 크기가 있다보니 금방 한바구니가 되서 아쉽더라.
맘 같아선 두바구니 따고 싶었는데;;;

 

 

 

 

힘든 가장의 길2

 

 

 

 

 

따는데 정신 팔다 보니 기념사진 잊을 뻔 했네.
우리집 복숭아 나무는 언제 이렇게 되나? 아아아-

무슨 생각으로 냉장고에 넣을 수 없는 복숭아를 이렇게 많이 땄는가 싶지만-
친구 나눠주고, 집에 가져와서 몇개 먹고 다 손질해서(힘들어 ㅜ_ㅜ) 통조림 복숭아 만들어서 먹고,
냉동실에도 넣어두고 그랬다.
통조림으로 만든건 날복숭아를 못먹는 오빠를 위해.. 하지만 리비가 엄청 잘 먹고, 아이스크림으로도 먹고.

복숭아를 다 처리했더니.. 친구가 또 천도복숭아를 한봉지 따서 줬네!!!
그렇찮아도 이번에 천도복숭아를 못따와서 아쉬워서 한번 더 가야 하나 싶었는데 안가도 되겠음.
이건 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씩 아껴 먹고 있다. 히히

01. June 2013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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