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meda Point Antiques Faire

오랜만의 주말 나들이 외출.
늦지 않으려고 일어나자마자 씻고 나와서 베이글로 아침을 먹고 출발하자 했는데..
베이글먹고 기름넣고 커피사서 나오니 11시가 넘는 시간. ㅋ
요즘 아침형 인간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ㅅ-);;;

 

 

 

이날은 또 슈퍼볼이 있던 날.
프리스쿨 갈때 하려고 준비했던 스티커를 붙이고 나들이 시작!
미국은 슈퍼볼이 큰 이슈였고 샌프란시스코가 나오는 덕분에 궁금한 미식축구도 처음 보게 되었다.
아쉽게 SF 49ers가 졌지만 은근 재밌더라.

 

 

 

 

 

완전 장난꾸러기가 되어가는 리비.
도대체 누굴 닮았는가 했더니…. 한솔이 닮았단다.

 

 

크림치즈에 베이글을 먹고 출발!
여기 크림치즈와 베이글 너무 맛나다! :)

 

 

 

집에서 약 1시간 거리의 Alameda Point Antiques Faire
한달에 한번 열리며, 규모가 꽤 크더라. 제대로 구경하려면 하루종일 걸릴 분위기.
바닷가에서 한다고 리비 꼬셔서 온건데.. 모래있는 바닷가가 아니라서 리비 꼬셔가며 구경하느라 그냥 스윽 구경만.

다음에는 작정하고 일찍가서 구경해보고 싶어라-

 

 

 

구경 시작~

 

요 의자 정말 맘에 들었는데!!!

 

 

 

 

 

양쪽으로 음식 트럭들이 많이 있었다.
리비 꼬신다고 팝콘 한봉지 사서 구경하는 동안 먹으며- 다녔는데도 많이 남았다.

 

 

 

 

 

저 멀리 샌프란시스코가 보인다. :)

 

 

 

 

시원한 것이 마시고 싶어 사먹은 홈페이드 진저에일.
보통 마켓에서 사먹는건 왜 진저에일인가 싶은데- 요건 정말 생강맛이 나더라.
그래서 깜짝 놀라 조금씩 밖에 못마셨다. ㅋㅋㅋ

 

 

 

 

 

 

햇살도 따스하고 재미난 구경에 즐거웠던 하루.
다음에 구경하면 뭔가 건질 수 있을까?

 

 

04. February 2013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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