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4, 2012 ] 새크라멘토 주지사 저택과 캘리포니아 주청사

2012년 10월 12일 (금) – 2012년 10월 14일 (일)
san jose -> Sacramento – lake tahoe – Sacramento – san jose

 

타호에서 아침을 먹고 우리는 바로 새크라멘토로 향했다.
타호 갈 때 못 본 옛날 주지사 저택도 보고 주청사도 보고 하려고.
사실 오전 스케쥴은 타호에서 오리배를 타고 올려고 했는데 은근 쌀쌀한 날씨에 오리배 탈 엄두가 안나서 오리배는 시애틀에서 타기로 하고- 패스.
원래 시애틀이 유명하기도 하잖아? :)

 

 

 

시간도 대충 잘 맞춰서 와서 우리는 바로 투어를.
여기 투어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완전 한산하고 할아버지 안내원이 기념품점도 운영하고 설명도 하고.
아, 여기 투어는 유료임.

 

 

 

투어를 다 하고나서는 가족 사진도 찍어주고 :)
거의 개인가이드여서 설명도 더 잘 해주고 좋았다. 그리고 별루 본 것 같지 않은데 구경할 곳이 많았는지 한시간 가까이 걸리더라.
딱 입구에 들어서면서 부터 문의 경칩 부터 이쁘다- 했더니 역시나 놀라운 가격. ㅋ
 

주지사 저택을 구경하고 우리는 바로 주청사로.
새크라멘토에 오면 다들 구경하길래 우리도.
리비는 저택에서는 징징 거리며 계단 오르는 것만 좋아하더니 여기는 공원이 있으니 신났다.

 

 

 

입구 찾아서 주청사 건물을 거의 한바튀 돌았다. ㅋ

 

 

 



끈금없이 댄스타임.

 

 

 

저 멀리 금다리도 보이고.

 

 

 




입구에서 열심히 사진 찍고 겨우겨우 들어가 봅니다.
들어갈때는 짐검사하고 들어가더라구요.  들어가서는 그냥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구경 할 수 있고.

 

 

 

 

캘리포니아의 상징 곰.
리비 은근 무서워해서 가까이는 못가고 딱 요정도까지만.

 

 

 

캘리포니아의 도시들을 소개해 놓은 곳.
각 지역의 상징을 이렇게 표현해 놓는게 재미있었다.

 

 

 

 

계단 오르는게 뭐 그리 재미있는지.

 

 

 


레이건 초상화도 있고.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냈던 사람들의 초상화.
오빠가 자기가 더 잘그리겠다며;;;;;

 

 

 




쉿 여기서는 조용히 해야해요.

주청사 구경을 끝으로 우리는 핏츠 커피숍에서 간단히 주점부리를 하고 집으로-
비수기여서 할 것은 별루 없는 타호였지만
드디어 호수를 한바튀 돌아 구경하고 새크라멘토까지 구경 할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10. January 2013 by 여름
Categories: lake tahoe, 2012, 반짝반짝 | Leav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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