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3, 2012 ] kings beach

2012년 10월 12일 (금) – 2012년 10월 14일 (일)
san jose -> Sacramento – lake tahoe – Sacramento – san jose

스쿼벨리에서 점심을 먹고 우리는 북으로 북으로-
부모님때문에 얼떨결에 한바퀴 타호를 돈다고 했지만 우리도 스쿼벨리 이후부터는 처음 가보는 곳.

타호에는 유명한 비치가 몇개 있다는데 그 중 kings beach에 가보기로 했다.
사실 모래사장있고 물있고. 뭐 별거 있나 라는 생각을 하며 도착한 kings beach는 의외의 곳.
와- 너무 멋지더라.  :)
너무 좋아서 늦게 도착한 것이 아쉬울 정도로.

 

 

 

사진으로는 표현 못하는 그 햇살. 그 풍경.
요즘 타호 다녀온 사람들 사진 보니 이곳이 눈으로 가득하던데.. 아쉽네.
다음에 타호에 가면 북쪽에서 지내도 좋겠다 생각을 했더랬다.

 

 

 

 

엄마도 신나셨다. :)

 

 

 

 

 

리비는 물장난 시작.
그래- 마음껏 놀아라 라는 마음으로 물에 풀어줬다.

보통 바닷가 가면 좋아하긴 하지만 해조류들과 파도가 무서워서 잘 못노는데
이곳에서는 뭐가 다른지 완전 신나했다.

 

모래위에 돗자리 펴고 누워서 햇살을 즐기고 있는데 저 멀리서 날 부르는 소리.
빨리 와보라고.

 

 

왜 부르나 했더니 금이 있단다.
깜작 놀랐으나 가짜라고.
그래도 이쁘다. 반짝반짝.

 

 

 

리비 완전 신났다.

 

그렇게 즐겁고 여유롭던 이곳.

 

 

 

 

 

이곳에서 나올때는 리비는 왕창 물에 젖어서 옷 다 벗고 오빠 니트로 돌돌 감싸서 숙소로 가야했다. ㅋ
해지기 전에 숙소에 가자.

 

06. January 2013 by 여름
Categories: lake tahoe, 2012, 반짝반짝 | Leav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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