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2, 2012 ] old Sacramento

이제서야 여행기를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작년이 되버린… 2012년 가을 엄마아빠와 함께한 타호 여행.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새크라멘토도 덕분에 구경하게 됬어요.
타호에 가면서 매번 금색 다리있는데도 가봐야지 했는데..

2012년 10월 12일 (금) – 2012년 10월 14일 (일)
san jose -> Sacramento – lake tahoe – Sacramento – san jose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때 금광지대로 가는 관문이었다고 하는 새크라멘토.
그래서 이렇게 금빛으로 만든 다리도 있고.

 

 

 

 

 

이곳저곳 구경 중.
리비랑 오빠는 저 멀리 내려가기까지!

 

 

 

 

올드타운 거리를 구경하다가 그네가 보니이 리비는 이곳을 떠나려 하지 않고…

 

 

자그마한 학교도 있었어요. 물론 진짜로 학생을 가르치는 건 아니고 관광지 겠지만.
이 학교 보니 빨간머리 앤이 생각나더라는.

 

 

잠시 앉아서 학생이 되어보기도 하고.

 

 

 

 

올드 타운이다 보니 옛모습 그대로 이긴 하지만-
곳곳에 주차되어있는 차들과 썰렁한 상점들 때문에 뭐 별 감흥은 없었어요.
그냥 슬쩍 상점들 구경이나 해보고 점심먹으러 가자는 스케쥴로.
물론 철도 박물관이라던거 그런것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관심 밖이라서 패스. ㅋ

날이 흐려서 그런지 더더욱 썰렁- 하게 느껴졌던 올드 새크라멘토.

 

 

 

 


상상할 수 없는 맛들이 가득한 캔디숍.
리비만 신나하고 난 사탕 별루 안좋아해서 조금 구경하다가 몇개만 사서 나왔어요.
그냥 나오면 리비가 울것 같아서….

 

 

요거 너무 귀여운 시리즈 던데.. 이런것도 모아보고 싶지만… 구경만.

 

 

 

 

 

인디안 관련 제품들도 좀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런것 집에 가져다 두면 리비가 무서워할것 같아서. 사진만 찍고.

 

 

 

 

아… 볼것들이 없구나. 그냥 금다리 본 것으로 만족하자 생각하면서 점심먹으러 가요.
다행히 생각해둔 곳이 바로 올드새크라멘토에 있어요.

 

 

 

 

우리가 점심먹으러 갈 곳은 바로 여기.

joe’s crab shack
http://www.joescrabshack.com/

 

아아- 사진 보니 또 먹고싶네요! 츄릅!!
평소에는 먹기 힘들고 엄마아빠 계시고 하니 이런곳으로 선택해서 왔어요. 히힛.

 

 

 

리비는 홍합 잔뜩 먹고, 게살 조금 먹고, 빵 먹고, 옥수수까지!
아아- 잘먹었다. 생각하면서 새크라멘토를 더 구경할까 타호로 갈까 살짝 고민이 됩니다.

 

 

결국 아빠가 구경하고 싶으시다는 옛날 주지사들의 저택으로.

 

 

이곳이 옛날 주지사 저택.
투어가 있는데 시간이 안맞기도 하고, 투어하는데 1시간이나 걸린다고 해서
돌아오는 날 시간 되면 다시 와보자 하고  이렇게 구경만 하고 우리는 타호로.

02. January 2013 by 여름
Categories: lake tahoe, 2012, 반짝반짝 | 2 comments

Comments (2)

  1. 아 옥수수 먹고싶다 ~ 맛나니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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