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 candle #01

 

미국생활을 하면서 음식냄새 빼기 위해 종종 초를 사용하게 된다.
처음에는 양키캔들이 좋은 것인줄 알고 매번 사용하다가 파라핀 성분이 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된 소이캔들. 밀랍캔들.
우드윅으로 하면 타닥타닥 장작 타는 소리도 들 을 수 있다는 이야기에 호기심 증폭.

그리고 그것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에 한달전쯤 부터 소이캔들 만들기가 하고 싶어 들썩들썩 하다가
재료를 어디서 구입해야 하나 한참 검색하고 좌절하고.
한국에서는 미국산 재료들을 팔던데 그런건 미국에서 어디서 구입해야 하나 … -ㅅ-);;;
크래프트재료들 파는 곳 이곳저곳 들려 재료 구입하고 언제 마음잡고 만들까 하다가 2012년 마지막 날 저녁 시작.

지난번에 갔던 크래프트 페어에서도 이런거 만들어서 파는 곳도 있더라.
그걸 보면서 더 만들고 싶고.

 

정말 만드는 것은 쉽더라. :)
히히힛.

 

나도 새해맞아 계획도 해보고 정리도 하고 그래봐야지.
무언가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는게 내 바램.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1. January 2013 by 여름
Categories: 일상사진 | 2 comments

Comments (2)

  1. 안녕하세요 저도 la생활하고있어요
    소이캔들 만들고 싶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 님 블로그 보고
    반가워요^^ 직접가서 재료구입 하고 싶은데 ..
    어디서 구입하나요 ??

    • 보통 취미생활 용품(만들기,미술용품)파는곳에 있는 것 같아요. 저는 michaels나 hobby lobby라는 매장에서 처음에 구입했어요. 나중에는 아마존사이트에서 구입도 하구요.
      처음에는 만들어 보고 싶어서 열심히 매장찾고 했는데,
      한국처럼 원하는 재료 구하는게 쉽지도 않고.. 가격도 저렴한게 아니라서 지금 있는 재료만 만들고 그냥 사는게 더 싸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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