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크리스마스

작년에 구입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땡스기빙 연휴에 꺼냈다.
이곳은 땡스기빙 연휴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시작하는 집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때부터가 본격적인 연휴기분 시작.

썰렁한 집을 그마나 풍성하게 따뜻하게 보이게 해주는 장식들.
올해 내 소망은 집 지붕라인을 따라 전등을 둘러주는 것인데.. ㅋ.. 오빠는 말로만 하자고 하고 실천은 안해주네.
근데 한다고 해도 전기 연결은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도 들고.
어느새 12월. 화들짝 놀랐었다. 올해. 뭘 했나…?
시간 참 잘 간다.

 

 

 

 

저 별. 작년에는 비싸다는 생각에 구입못하고,  다른 이쁜것은 없나 망설이기만 하다가 결국 올해 휘리릭 구매.

 

 

올해는 트리 탑퍼도 달고, 스커트도 해줬다.

 

 

 

 

요 트리 그림이 이뻐서 샀는데 좀더 화려한 것을 할껄 그랬나 싶기도. ㅋ
뭐 선택사항이 많치는 않았지만.
마음에 드는 화려한 것들은 50불도 훌쩍 넘고 100불 가까이 해서 그냥 포기하고 TJ에서 적당한것을 구입 한 것.

 

 

 

 

 

오너먼트도 몇개 늘어났고. :)

 

 

 

 

 

wreath도 고르고 고르다 충동적으로 구입했는데.
살때는 이쁜가? (그 중 괜찮아 보이는것으로 골라서) 싶었는데 집에 걸어두니 맘에 든다.
원래 현관문 밖에 걸어두려고 산건데….  썰렁한 거실에 잠시 걸어뒀더니 현관문 밖에 걸어두기가 아깝네.

 

 

 

 

 

그리고 벽난로는 난리. ㅋ
저 주황색 물은 리비가 유치원에서 할로윈 시즌에 만들어 온것.
왕 솔방울은 타호 갔을때 주워왔는데 버릴까 하다가 이곳에 두니 나름 할로윈 부터 쭉- 분위기 괜찮더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말까지.
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셔야 할텐데.

 

07. December 2012 by 여름
Categories: my house | 2 comments

Comments (2)

  1. 크리스마스 분위기 좋으네 ㅋ
    오너먼트도 여름스타일로 예쁜거 고르고 !!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구!

    • 오너먼트 매년 조금씩 늘리고는 있는데 red가 있긴 있어야 할려나.. 고민중.
      연말 잘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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