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athon (dandy day)

IMG_8189.JPG

주말 아침 일찍 부터 시작하는 학교 행사.
여러가지 방식으로 기부를 하게 하는 건데.. Walkathon도 있고 경매도 있고 등등 다양한것들이 있음.
저 티셔츠는 이날을 위해 무려 80불 기부하고 받은 것.
한바퀴 돌때마다 저기에 펀치를 뚫어주고, 나중에 등수를 발표한다고 하던데..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겠네.
처음에는 대충 3-4바퀴 뛰고 오라고 아빠와 둘이 보냈는데.. (그래서 한국사람들 모여서 텐트치고 앉아있는다 했을때 우린 참여 안한다고 했는데)
결국 나와 동동이도 학교를 가고, 나중에는 아빠와 동동이를 집으로 보내고.. 아침8:30 부터 오후4시 넘어서까지 학교에 있었다.

앞으로 댄디데이에는 꼼짝없이 학교에 있게 될 운명이 되었다.
리비가 너무 좋아해서…

 

 

 

 

IMG_8190.JPG

 

 

IMG_8221.JPG

 

 

IMG_8202.JPG

 

 

IMG_8216.JPG

계속해서 걷고 걷고 걷고..

 

 

 

 

IMG_8197.JPG

 

IMG_8210.JPG

한바퀴 돌때마다 펀치를 받고

 

 

 

 

 

IMG_8231.JPG

중간중간 간식도 사먹고.

 

그렇게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 걷는 것. -ㅅ-);;;
리비는 친구들하고 걷는 다는 사실만으로 신이나서 계속 걷고..
난 걱정되어 붙잡아 쉬게하고.

난 결국 한국사람들 천막에서 기다리며 수다떨며..
리비는 나중에는 같은 반 친구들 마구 데려와서 음식들도 나눠주고;;;

 

 

 

IMG_8219.JPG

IMG_8203.JPG

 

IMG_8218.JPG

친구들하고 사진도 찍고~
요 마지막 사진은… 집에가기 전 친구랑.
하루종일 걷고 둘다 볼이 벌겋게… 거기에 눈부시다며;;;

 

 

 

 

 

IMG_8205.JPG

IMG_8207.JPG

저 카드는 학교에 다시 내야 하는데 내기 전에 기념 사진.
무려 51바퀴나 ..

 

킨더 1등을 기대해 본다… -ㅅ-);;;;

 

 

 

20. October 2014 by 여름
Categories: 올리비아 | Leave a comment

Leave a Reply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