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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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정말 ( x 100배) 오랜만의 비.

한국에 비온다고 친구들이 사진 올리면 그 사진이 그렇게 시원해 보이고 부럽고 그랬다.
나도 카페에 앉아서 비오는거 하루종일 구경하고 싶고. ㅎㅎ

새벽에 잠시 깼다가 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에 흐믓하게 다시 잠들게 했던 비소식.
아침이면 그치려나 했는데 리비 학교갈때까지도 비가 왔다.
동동이는 태어나서 처음 비를 구경했고, 리비도 비온다고 신나서 우산들고 학교갔다.
(우산에 이름 안써서 보냈네;;; 잃어버리고 오려나;;; )

비 오는 건 좋지만, 동동이 데리고 리비 학교에 데려다 주려면 엄청 힘들겠구나 생각했는데..
다행히 오빠가 오늘 차몰고 회사간다고 일찍 출근 안해도 된다고해서 한시름 놓았다.

비가 점심까지 계속 오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햇빛이 쨍쨍.
비오는거 더 구경하고 싶었는데..

 

정신 하나 빼고 사는 요즘 비소식에 오랜만에 홈페이지도 업데이트 해본다.

 

 

리비 학교는 공립인데도 교복을 입는다.
학교갈때마다 뭐 입지? 고민 안해도 되니 너무 좋긴한데-
사복 입을 시간이 확 줄어버리니 옷을 살 기회가 없어서 작년에 입던 옷만 입으니 그건 좀 안타깝네.
이쁜 새옷도 사서 입고 그래야 좋은데~

 

 

다음주는 리비 가을 방학 일주일~!
그러니 놀러가야지!!!!!

이미 저질렀다! 히히히-

25. September 2014 by 여름
Categories: 올리비아 | Leav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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