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트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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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와서 부터 신경쓰이던 팜트리.
요즘들어 부쩍 더 귀신머리 풀어헤친 것 처럼 보이고, 커다란 줄기와 잎들이 한번씩 후두둑 떨어지는데 사람들 지나가다 다칠까봐 걱정도 되고.
오빠에게 정리하자고 해도 비용이 한두푼도 아니니 버티고 버티다 –
하루에 한 두가지씩 떨어져서.. 결국 정리.

처리할 잘린 가지들이 엄청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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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원하게 이발해서 좋구나!
이젠 한동안은 가지가 떨어질까 걱정 안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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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나무 쓰레기들은 이렇게 한가득하고도 더 있다.
자르는것도 기술이 필요한 일이지만, 이거 다 잘라서 이렇게 모아두는것이 정말 힘들겠더라.
하비 아저씨가 수고하셨네.

쓰레기 치우는 날 이거 다 가져갈 수 있으려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다 가져가더라.

05. July 2014 by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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