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당

리비 픽업하러 가려고
동동이 안고 차에 태우려고 집을 나서는데
차고로 나가는 문에 있는 한층 계단에서 넘어졌다.
ㅜ_ㅜ

그 넘어지는 짧은 순간 별별 생각 다 나더라.
다행히 동동이이 있는 쪽은 슬로우 모션으로 떨어졌는데- 이것도 신기한 일
내 오른쪽 몸뚱이들은  … 오른쪽 팔꿈치, 팔목, 골반, 무릎, 발목 들이 아프다. 흑
자고 일어나서가 걱정. 마구 쑤실것 같아.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지.
처음에는 넘어져서 오른쪽 발을 움직이지도 못할꺼 같고, 못 일어 날 것 같았는데
튼튼한 내 발목에 감사해야하나?!

정신 차리자.

19. May 2014 by 여름
Categories: 소근소근 | Leav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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