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주

월요일에 무리를 한 탓일까?
(리비유치원,산부인과,한국마켓,리비유치원,플레이데잇,쇼핑몰로 이어지는 하루코스)
오빠때문에 스트레스를 확 받아서 일까? -ㅅ-);;

화요일 겨우 리비 케어하면서 시체놀이하고 보냈는데
오늘 아침부터는 오른쪽위 뱃가죽이 너무 아파서 고생중.
이게 또 신기하게 오른쪽으로 누워있으면 사르륵 아픈게 사라지니..
누워있다보면 할일들이 생각나고 일어나서 조금 움직이려 하면 다시 아파오고를 반복.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아파오려하네..

할일은 많은데 몸이 이러니 정신은 하나도 없고
더군다나 내일은 엄마 오시는 날!
을 기념하여 오늘 저녁은 한식당 외식. (엄마오면 한식당 가기 어려우니.. ㅋ)
물만 들이키고 거의 먹지 않고 가져온 순두부.. 한번 끓이려고 가스불 위에 올려놨다가 홀랑 태웠다. ㅜ_ㅜ
냄새가 나는데도 생각도 못하고 이러고 있었네.
내일 아침 먹을것 있다고 좋아하면 가져온건데;;;;

그렇게 37주를 보내는 중.

2주 조금 더 남았는데…

리비때와는 다르게 온갖 증세들을 다 경험하다보니
빨리 나올까봐 무섭다.
부디 예정일에 나와라. 오바.

09. October 2013 by 여름
Categories: 소근소근 | Leav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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