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Potl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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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프리스쿨 행사가 너무 많다. -ㅅ-);;;;
전에 다니던 프리스쿨이 참 편하고 좋았구나 싶은것이… ㅋㅋㅋㅋ
2주 연속 필드트립,픽처데이,실리햇데이, 팟럭까지… 매일매일이 뭔가 해야하는 힘든 프리스쿨러 맘.

이날은 무슨 인터네셔널 팟럭하는 날.
전 주 필드트립하는 건 좀 힘들거 같아서 빠지고 나니 이것도 빠지면 안될것 같아서 한다고는 했는데..
쉬우면서 한국적인 음식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군만두 당첨.
여기에서 군만두 하면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중국느낌 많이 나겠지만.. 이게 인기도 좋고 그냥 굽기만 하면 되니까.

리비 픽업시간 맞춰 부리나케 만두 구워서 갔더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음식 셋팅. (음식사진도 좀 찍을껄)
뭐 행사를 한다고 하면 디렉터가 나와서 무슨 멘트라도 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 건 그냥 부모들이 음식 자리에 두고 뷔페식으로 먹고 정리하고 돌아가서 조금 황당.
뭐 그렇지.. 괜시리 내가 또 처음이라고 긴장하고 그런거지. ㅋㅋ

사실 음식도 그 전날까지는 가져갈때 데코라도 하던지 아이들 먹게 개별포장을 해야하나 등 고민했는데
다행히 그 전날도 이런 행사를 했는데(화,목 수업인 아이들) 리비 픽업하면서 보니 정말 별거 없어서!!! 안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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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들 다 먹고나서 프리스쿨 한국 친구들과 준비해간 한복 잠시 입혀 기념사진 찍고 퇴장.

9월 행사는 이것으로 끝.
10월은 할로윈 정도 있는 것 같은데 그냥 갖고있는 라푼젤 옷 입어야 겠다 생각하고 걱정안하고 있었는데…
여긴 교회프리스쿨이라고 할로윈퍼레이드 아니고 노아의 방주 퍼레이드 란다.
고로 공주옷 말고 동물복장을 준비해야하는……………

10월 내내 또 고민하게 생겼다. ㅋ

 

30. September 2013 by 여름
Categories: 올리비아 | 7 comments

Comments (7)

  1. 바쁘네바뻐.한복입은 리비 이쁘네 : )
    어머님 오셨으문 여름이도 좀 든든하겠어.
    힘들때 엄마가 와주면 그렇게 마음이 편하드만.
    그래서 아가들이 아플때 엄마만 찾나 -.-
    근데 혹시 지금 아가 벌써 태어난거 아닌가몰라 >.<

    • 엄마 오시기 전에는 좀 걱정했는데 편하긴 하네요. ㅋ
      아기는 아직 이고~ 예정일에 태어나길 바라고 있어요. :)
      힘들어도 뱃속에 있을때가 편하다는걸 아니까;;;;

      생각치도 못했는데!
      언니 선물 고마워용~ 히힛힝~

    • Hi Niels,wollte nur mal kurz festhalten, dass ich hier gerne täglich vorbeischaue, um nachzulesen welche großen und kleinen Abenteuer Dir passieren!Heute haben mir besonders die Kommentare zu dem Wombat gefallen.WEITER SO!!!

  2.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고나
    둘째도 곧 태어날거고
    점점 더 정신없어지겠엄.
    리비는 그세 또 큰것 같기도 하다.

    둘째도 순산하고 ~ ^^

    • 첫째가 있으니 뭐 내가 임산부가 맞는지.. 모르게되더라구요. ㅋ
      오늘 만난 어떤 아줌마가(셋째가4개월인) 정신줄 놓고 지내게 된다고.. 정신차리면 우울하다고 그러더라구요. 흑흑
      앞날이 걱정이예요

      • 내가 잘은 모르겠지만.. 흑흑 생각만해도 힘들 것 같긴해.

        그래도 여름은 잘 하리라 믿어 ^^

        힘내고! 두아이의 엄마로서 잘 할 수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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