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풍년

지난주 갑자기 택배 풍년.

엄마가 한달도 훨씬 전에 보내주신 리비 책들이 들어있는 택배(선편)이 감감 무소식이길래 좀 더 시간이 걸리나 보다 싶어
미국에서 한국책을 취급하는 사이트에서 다른 전집을 구입해서 이거라도 읽고있어야지 싶었는데..
동시에 도착하는 사태 발생. 덕분에 책 풍년. 택배 풍년.

거기에 매번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아마존에서 세일하길래 구입한 리비 카싯까지.
누가 현재 리빙룸을 보면 어디 이사가냐고 물어볼꺼 같은 상황;;

 

 

 

 

 

대충 책정리했는데, 이제 너무 어린책들은 빼줘야 할듯.
다시 정리를 하긴 해야하는데.. 책 정리하는게 은근 무겁고 힘드네.
그래서 엄두도 못내고 방치 중.

리비 방에 큰 메트리스가 다시 들어가면서 IKEA책장은 거실로.
위에 둘 곳 없던 액자들도 올려놓고 좋으네~ :)

 

 

책장 사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고 있는데-
내가 갖고있는 저 IKEA책장은 너무 깊어서 싫고, 다른 책장들은 흠… 오랜만에 매장가서 봤는데.. 마음에 안들어. ㅜ_ㅜ
일반 가구점에서는 원하는 모양을 찾기도 힘들고, 좀 괜찮다 싶은건 가격이 엄청나고.
결국 이러다 IKEA밖에 없는가 싶기도.

09. September 2013 by 여름
Categories: my house, 올리비아 | Leav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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