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m class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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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수영을 배운지 한달.
마지막 수업을 했다.
마지막날은 잠시 모여서 저렇게 노래 부르면서 율동. ㅋ

그리고 8월 한달도 추가 등록.
뭔가를 배우기 시작하면 이것을 어디까지 배워야 하나- 고민이 된다.
내가 생각하는 수영은 생존과도 연결되니 물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 정도까지 하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지는?!

처음 2-3주 정도는 수업할때는 나름 잘 하는데..
물에 대한 공포심이 있었던지, 무섭다고 하고, 가기 싫다고 하고 그런 이야기를 한번씩 해서 수영을 해야하나 고민하게 했는데
리비보다 먼저 수영을 배우고 있던 리비 친구 엄마가 그러다 금방 잘할꺼라고 이야기해서 조금 안심.
그리고 정말로 거짓말처럼 너무 열심히 배우고 물에서 잘 놀고 그래서 다행이다 싶었다.

리비 수영 선생님도 정말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다음달에는 다른 선생님이 하실꺼라해서 조금 아쉽다.
선생님이 너무 환하게 이쁘게 웃으며 아이들에게 칭찬하고 완전 좋음. 저렇게 웃는 무습 이쁜 사람 완전 부러워하는데!!! 특히 ㅋㅋ

다음주 부터도 또다시 화이팅!
일주일에 두번 수영 가는것이 엄마는 은근히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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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친구 수영장에서 더운날 노는데 당황스럽게도 수영장 한가운데서 우는 리비. -ㅅ-);;;
구해주기 놀이 하다가 친구가 안구해준다고 우는 중.

가서 안아줄 수도 없고;;;;
겨우겨우 꼬셔서 나오게 했다는.

 

 

 

 

선생님이 다른친구들 잡고 수업하는 중에는  혼자서 물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노는 리비.
처음 저 모습을 보고선 깜짝 놀라고 신기하고 했었는데.. :)

02. August 2013 by 여름
Categories: 올리비아 | Leav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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