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Space Needle
덕투어를 끝내고 뭔가 따뜻한것이 필요했다.
스페이스니들도 구경해야하니 거기 올라가서 따뜻한거 마시고 좀 쉬자 라는 계획.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본격적인 구경 시작.
바람이 엄청났다.
엄마랑 기념사진~ :)
시애틀 풍경.
아웅 이뻐라-
올라오다가 보면 사진 찍어주는데 이렇게 확인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사진 출력도 가능하고 이메일로 사진도 보내주고.
구경 다하고 다시 내려가는 길.
기념품점 구경도 빠질 수 없지.
요거 너무 이뻐서 살까말까 백만번 들었다놨다 했다.
눈앞에 아른아른. ㅜ_ㅜ
돌아가는 길에는 너무 힘들어서 트램타고 이동.
이제 저녁먹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