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trip to the uesugi farms

IMG_8237.JPG

IMG_8240.JPG

 

IMG_8238.JPG

 

IMG_8547.JPG

IMG_8548.JPG

 

IMG_8241.JPG

IMG_8242.JPG

 

올리비아의 난생처음 필드트립.
현우를 핑계로 같이 못가 미안했는데..
뭐 리비는 상관없이 잘 놀고 온 것 같다.
다행히도.
그래도 같이 가줬으면 더 좋아했겠지…?!

그렇게 타고 싶어하던 스쿨버스를 타고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필드트립이 기억에 많이 남아야 할텐데..

잘 놀고 있나- 궁금해 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감사하게도 리비 친구 JJ마미가 함께 가서 사진을 보내줬다. :)

 

 

 

08. November 2014 by 여름
Categories: 올리비아 | Leave a comment

Walkathon (dandy day)

IMG_8189.JPG

주말 아침 일찍 부터 시작하는 학교 행사.
여러가지 방식으로 기부를 하게 하는 건데.. Walkathon도 있고 경매도 있고 등등 다양한것들이 있음.
저 티셔츠는 이날을 위해 무려 80불 기부하고 받은 것.
한바퀴 돌때마다 저기에 펀치를 뚫어주고, 나중에 등수를 발표한다고 하던데..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겠네.
처음에는 대충 3-4바퀴 뛰고 오라고 아빠와 둘이 보냈는데.. (그래서 한국사람들 모여서 텐트치고 앉아있는다 했을때 우린 참여 안한다고 했는데)
결국 나와 동동이도 학교를 가고, 나중에는 아빠와 동동이를 집으로 보내고.. 아침8:30 부터 오후4시 넘어서까지 학교에 있었다.

앞으로 댄디데이에는 꼼짝없이 학교에 있게 될 운명이 되었다.
리비가 너무 좋아해서…

 

 

 

 

IMG_8190.JPG

 

 

IMG_8221.JPG

 

 

IMG_8202.JPG

 

 

IMG_8216.JPG

계속해서 걷고 걷고 걷고..

 

 

 

 

IMG_8197.JPG

 

IMG_8210.JPG

한바퀴 돌때마다 펀치를 받고

 

 

 

 

 

IMG_8231.JPG

중간중간 간식도 사먹고.

 

그렇게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 걷는 것. -ㅅ-);;;
리비는 친구들하고 걷는 다는 사실만으로 신이나서 계속 걷고..
난 걱정되어 붙잡아 쉬게하고.

난 결국 한국사람들 천막에서 기다리며 수다떨며..
리비는 나중에는 같은 반 친구들 마구 데려와서 음식들도 나눠주고;;;

 

 

 

IMG_8219.JPG

IMG_8203.JPG

 

IMG_8218.JPG

친구들하고 사진도 찍고~
요 마지막 사진은… 집에가기 전 친구랑.
하루종일 걷고 둘다 볼이 벌겋게… 거기에 눈부시다며;;;

 

 

 

 

 

IMG_8205.JPG

IMG_8207.JPG

저 카드는 학교에 다시 내야 하는데 내기 전에 기념 사진.
무려 51바퀴나 ..

 

킨더 1등을 기대해 본다… -ㅅ-);;;;

 

 

 

20. October 2014 by 여름
Categories: 올리비아 | Leave a comment

fall break trip

P1070718 P1070717

 

 

리비 생일때부터 간다, 못간다, 가지말자 등등 말이 많았던 여행을 드디어 다녀왔다.
방학이 아니면 길게 여행가는게 힘드니까 이번에 안가면 또 난 언제 갈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냥 질렀음.
이 얼마만의 여행이더냐… ㅜ_ㅜ

동동이를 데리고 과연 즐겁게 다녀올 수 있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나름 잘 다녀왔다.
물론 오빠의 많은 수고가 있었고, 동동이가 갑자기 잘먹는 아기로 변해서 수월도 했고.

처음 시작은 레고랜드를 가자! 였는데- 숙소와 동선을 정하다 보니 디즈니랜드까지 다녀옴.
너무 짧은 일정이 아쉬웠다. 흑.

사진은 미키마우스를 만나서 ~

 

04. October 2014 by 여름
Categories: disneyland,legoland, 2014 | 2 comments

Rainy day

IMG_7819.JPG

IMG_7820.JPG

 

 

정말정말정말 ( x 100배) 오랜만의 비.

한국에 비온다고 친구들이 사진 올리면 그 사진이 그렇게 시원해 보이고 부럽고 그랬다.
나도 카페에 앉아서 비오는거 하루종일 구경하고 싶고. ㅎㅎ

새벽에 잠시 깼다가 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에 흐믓하게 다시 잠들게 했던 비소식.
아침이면 그치려나 했는데 리비 학교갈때까지도 비가 왔다.
동동이는 태어나서 처음 비를 구경했고, 리비도 비온다고 신나서 우산들고 학교갔다.
(우산에 이름 안써서 보냈네;;; 잃어버리고 오려나;;; )

비 오는 건 좋지만, 동동이 데리고 리비 학교에 데려다 주려면 엄청 힘들겠구나 생각했는데..
다행히 오빠가 오늘 차몰고 회사간다고 일찍 출근 안해도 된다고해서 한시름 놓았다.

비가 점심까지 계속 오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햇빛이 쨍쨍.
비오는거 더 구경하고 싶었는데..

 

정신 하나 빼고 사는 요즘 비소식에 오랜만에 홈페이지도 업데이트 해본다.

 

 

리비 학교는 공립인데도 교복을 입는다.
학교갈때마다 뭐 입지? 고민 안해도 되니 너무 좋긴한데-
사복 입을 시간이 확 줄어버리니 옷을 살 기회가 없어서 작년에 입던 옷만 입으니 그건 좀 안타깝네.
이쁜 새옷도 사서 입고 그래야 좋은데~

 

 

다음주는 리비 가을 방학 일주일~!
그러니 놀러가야지!!!!!

이미 저질렀다! 히히히-

25. September 2014 by 여름
Categories: 올리비아 | Leave a comment

패닉의 하루

IMG_7690.JPG

IMG_7694.JPG

 

 

멘붕이었던 오늘 하루.
ㅜ_ㅜ

 

아침에 리비가 밥을 늦게 먹어서 속썩이고,
학교시간에 아슬아슬하게 차를 타고 시동을 거는데 방전 된 차. ㅜ_ㅜ
걸어가기에는 늦은 시간이라
그때 부터 나의 패닉은 시작 되고..

유모차 끌고 학교까지 가서 결국 조금 지각하고 들여보내고 집까지 다시 걸어..
동동이랑 이유식 전쟁을 하고, 11시 모임이 있어 음식(과일) 준비하고 있는데
모임까지 또 걸어서 가려면 10시 40분에는 나가야 하는데..
10시 20분 부터 오빠에게 문자가… 차량 시동거는 방법을 이야기 함.
문자로 할꺼면 일찍 해주지… ㅜ_ㅜ
시간은 촉박하고 처음해보는 것을 하려니 정신없고, 동동이는 거실에서 내 가방 뒤지고 있고..
처음 시도는 실패하고 동동이도 징징거리기 시작하여 거실로 가보니 내 가방에 있는 과자 통에 있던 과자들은 모두 사라지고 -ㅅ-);;;
시간도 늦고 하여 다시 유모차 타고 짐 바리바리 들고 땀 뻘뻘 흘리며 모임 장소로..
모임 내내 동동이 보느라 정신없고 있다보니 리비 픽업시간.
부리나케 픽업하고 90도가 넘는 더위에 또 유모차 끌고 집으로.
집으로 가는 길에 리비와 이야기하는데 도시락 잘 먹었어? 라는 질문에 핫런치(급식)  먹었다는 답변……
정말 그 순간 주저 앉아 울고 싶었.

3시 30분 수영이 있는데.. 20분에 집에 도착.
동동이가 땀 뻘뻘 흘리며 유모차에서 잠들어서  유모차 채로 집안에 끌고 들어가 에어컨 틀어놓고 난 차고에서 땀 뻘뻘 흘리며 자동차와 씨름.
30분이 되서 다행히도 시동거는데 성공하고, 다시 동동이 태우고 리비 태우고 수영장으로…
에어컨 틀고 좀 정신 차림.

수영 30분하는데 15분 늦고,
입구에서 리비 친구 엄마가 리비 픽업해주고 난 차량 주차하고 들어감.
그때부터 다행히 한 숨 돌리고..
멘붕의 하루는 끝.

그 와중에 동동이가 형누나 사이에서 참 잘 노는 모습이 신기했다.
다 컸구나 싶기도 하고 ㅜ_ㅜ (아직 멀었지만;; ㅋ)

 

 

 

10. September 2014 by 여름
Categories: hayden, 소근소근 | 2 comments

kinder life

걱정하던 킨더 생활이 시작되었다.
분명 프리스쿨때와 거의 똑같은 스케쥴인데 (매일 8시 45분-3시) 프리스쿨때는 여유가 있었고, 지금은 정신없는 생활.  ㅜ_ㅜ
언제쯤 여유란 것이 생기는 건지..
결국 내가 너무 힘들어서 수영은 잠시 쉬기로 했다.  아깝긴 하지만.. 힝.

리비는 그럭저럭 잘 적응 중이다.
아직 반 친구들하고 막 어울리고 그러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이야기 들어보니 후반이나 가야 아이들이 친구들하고 어울리고 한다고.

 

 

 

IMG_7622.JPG

 

 

 

 

 

 

IMG_7646.JPG

IMG_7623.JPG

IMG_7595.JPG

 

05. September 2014 by 여름
Categories: 올리비아 | Leave a comment

miltop

IMG_7472.JPG

우리동네에 밀탑이 생겼다!
꺄 ~

올해 초부터 밀탑이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목빠지게 기다리다 드디어 오픈했다고.
가봐야지! 가봐야지!

단점은 주말에 주차하기 힘든 곳에 위치했다는 것.
예전에는 주차가 그리 힘든 곳이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명품들이 들어서고 몰은 주차 전쟁으로..
미국 경기가 좋아진걸까? 난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데… -ㅅ-);;;;

그래도 몰에 볼 일도 있고 해서 가족들과 방문.
미국땅에서 달지 않은 맛난 팥빙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니!!!
또 먹으러 가고싶어요-

 

 

 

27. August 2014 by 여름
Categories: 일상사진 | Leave a comment

First day of school

IMG_7506.JPG IMG_7509.JPG

킨더가든 첫 날.

리비보다 내가 더 떨렸던 날인 듯.
운동장에 모든 아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다 시간되면 교실로 차례차례 들어감.
아, 들어가기 전에 교장선생님 말씀과 학생대표 이야기가 짧게 있었는데
학생대표가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울컥! 만감이 교차하더라.

8시 45분까지 오라해서 집에서 30분에 차를 몰고 나왔는데(차몰고3분거리, 걸어서15-20분거리) 학교 주변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잠시 당황했다.
리비와 나만 먼저 내리고 오빠는 멀리 주차하고 옴.
내일부터 나 혼자 어찌해야하나 급 고민.
걸어가자니 동동이가 졸릴 시간이라 유모차에서 짜증내면 난 어찌하나 싶고. 흠흠.

 

 

 

 

IMG_7507.JPG  IMG_7508.JPG

첫날이라고 교실에도 잠시~
친한 친구들도 생기고 그래야 할텐데.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길 바래.

리비 반에 한국 여자애가 없어서 조금 아쉽다.
한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임에도 리비 학교에는 한국아이들이 얼마 없나봐..

첫날 준비물로 공동으로 사용 할 스쿨서플라이를 가져가야 해서 준비했는데
(학교사이트에서 주문에서 받았는데 뭔가 빠진듯한 물건들.. 알아보기 귀찮아서 그냥 더 사서 넣어 가져갔다)
누가 뭘 가져왔는지 관심도 없더라..  대충 챙겨도 되는 거였나봐.

내일부터는 물통과 간식을 준비해 가야함.
혹시 몰라 우유와 작은 과자봉지 챙겨줬는데 안줬으면 큰일 날뻔했네.

이런 준비물이라던가 알려줄 것들 좀 미리 알려주면 좋은데 ㅜ_ㅜ
미국 학교는 다 그런거야? 아무런 정보가 없다. 알아서 찾아보던가 모르면 그냥 부딪쳐봐야 하는 상황.
첫날 가방에 뭘 가져가야 하나도 전날 밤에 혼자 고민하며 준비했다.
교복도 학교 사이트에 나온 내용으로 준비했는데 오늘 보니 대충 분위기만 비슷하면 되는건지.. 싶기도 하고.
참 어렵다. 여기..
 

IMG_7534.JPG

과연 리비가 잘 적응하려나 싶어 (원래 잘하는 아이이지만..) 집에서 안절부절하다가 픽업시간에 맞춰 갔더니
다행히 잘 지냈나보다. 너무 대견한 내 딸.

첫날 학교 기념으로 점심은 리비가 좋아하는 곳에서 점심먹고 디저트까지 먹음. :)

 

앞으로 잘해보자!

 

13. August 2014 by 여름
Categories: 올리비아 | Leave a comment

밀푀유 나베

IMG_7411.JPG

밀푀유 나베
블로그에서 보구선 나두 꼭 해봐야지 했는데
날은 덥고, 배추를 사려면 한국장을 가야하고, 샤브샤브 고기도 사야하고 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날씨가 잠시 선선(보통 더움)으로 변해 재료 준비해서 만들어 봤다.

원래 더 층층이 이쁘게 만들어야 하는건데 -ㅅ-;;
사가지고 온 배추가 너무 두껍고 크고 해서 모양이 이쁘게 안나왔다.
표고버섯도 없어서 양송이 버섯으로.. ㅋ
뭐 먹고싶은거 넣으면 되는거니까.

오랜만의 샤브샤브 맛나게 먹었다. 히히
다 먹고 남은 고기 더 넣어서 먹고, 칼국수면도 끓여먹고, 죽도 해먹고.

심지어는 다음날 점심도 또 똑같이 만들어서 먹고.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

주말에 장보러 가면.. 샤브샤브 고기 잔뜩 사서 먹어야지

 

 

 

 

11. August 2014 by 여름
Categories: kitchen | Leave a comment

kindergarten orientation

IMG_7432.JPG

 

첫 등교하기 전에 하는 오리엔테이션.
리비 학교는 저녁에 BBQ를 하는 행사.

간단히 선생님 소개, 학교소개, PTA소개를 하고 밖으로 나와서
어느 반인지 적혀있는 종이를 보고  담임 선생님과 간단히 인사하고,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놀고 핫도그 하나씩 먹고 끝.

하지만 리비는 나중에 한국 친구를 만나 밤9시까지 놀이터에서 놀고 집에 옴. ;;;

 

 

 

IMG_7436.JPG

오랜만에 놀이터에서 –
처음에는 친구가 없어서 머뭇머뭇하더니-

 

 

 

 

IMG_7441.JPG

 

IMG_7443.JPG

나중에는 언니를 한명 사귀고 정말 한참을 놀았다.

 

 

 

 

 

 

 

 

 

 

 

 

 

IMG_7445.JPG

IMG_7442.JPG

동동이도 밖에 나와서 신났고, 난 배가 고프고…
언제 다 놀고 우리 핫도그 먹니? 늦으면 없을텐데;;

 

 

 

IMG_7444.JPG

킨더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와 교실들.

 

 

 

 

 

IMG_7457.JPG

IMG_7456.JPG

 

누나가 너무 놀이터에서 오래 노니까, 동동이도 한번 유모차에서 꺼내 줌. ㅋㅋ
그랬더니 완전 신났다!

 

 

 

IMG_7474.JPG

IMG_7476.JPG

 

IMG_7481.JPG

집에 와서는 교복패션쇼까지 하고. ㅎㅎ

 

 

 

 

IMG_7487.JPG

방학끝나고 새옷입고 학교가니 신난 리비.

 

10. August 2014 by 여름
Categories: 올리비아 | Leave a comment

← Older posts